와인바 문쥬스 광어 세비체 쥬피터 슈퍼문 피자 칵테일 후기

와인바 문쥬스 광어 세비체 쥬피터 슈퍼문 피자 칵테일 후기

와인바 문쥬스 메뉴판

공간이 넓었고 시원했다.화장실도 좋았다.

광어 세비체 시트러스와 천일염에 큐어링한 광어를 미나리 오일과 당근 발효초

파인다이닝 기름과 딜의 향긋함 안부러운 과일의 산미가 깊게 담겨진 광어 세비체였다.

블랙 토마토가 든 쥬피터.토마토의 새콤달콤함이 매력적이었다.안짜서 좋았다.

샤워크라우트, 양배추 튀김, 카라멜 양파, 베이컨 마말레이드 베이스의 문쥬스 시그니처 피자

마르게리타 보다 이게 강력하게 맛있었다. 야채요리의 섬세한 경지를 보여주었다.

소믈리에가 만든 유자즙과 매실즙을 섞은 칵테일. 삼일 밤샜음에도 이 칵테일의 향기로운 달콤한 맛에 반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3일 밤샐땐 커피는 안받는데 술ᆢ은 오히려 심장안아프고 좋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