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군가의 일기장 인면조에게 바쳐지는 여인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바쳐지는 내 자신을 생각해본다 삶에서 스승이 주어지지 않는다면,그러기에 내 자신의 가치가 낮다면 여신에게 바쳐지기위해 꾸밀 돈이 유일하다면 그러하겠다 뭐 고기야 이미 땡기지도 않고 허브와 차가운 과일 과일샤베트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이미 이마에는 인면조가 부여한 깃털 화관 표식이 있다. 인생 살면서 내가 가장 크게 가치있게,진정으로 사랑하는건 아름다움이었다. 이전 1 다음